독일의 해외정보기관의 수장이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회원국에 대한 공격을 계획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.
10일(현지시간)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브루노 칼 독일 연방정보국(BND) 국장은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“우크라이나 침공은 러시아가 서방으로 향하는 과정 중 하나일 뿐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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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윤 (jypark24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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