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심 해킹 사고로 SKT 가입자들이 대규모로 이탈하고 있죠. 사태 이후 약 10만명의 가입자들이 통신사를 옮겼는데요. 이런 가운데 정부는 SKT에 신규가입을 전면 중단하라고 강력 권고했죠. 국회는 결국 최태원 SK 회장을 불러 청문회를 열고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등 보상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 '뉴스쏙'으로 전합니다. ▲"신규가입 받지 말라"…정부, SKT에 강력권고(문형민 기자 5.1) ▲'유심 유출' SKT 형사 고발당해…"책임규명 촉구"(5.1) ▲SKT 해킹 사태 확산…고객 이탈 규모 37배 폭증(문형민 기자 5.1) ▲개보위 “SKT 이용 개인정보취급자 유심 교체해야”(4.30) ▲경찰, SKT 해킹 피해자로 수사…고소·고발에 피의자 가능성도(4.30) ▲SKT 대표, ‘최악의 해킹’ 인정…사태 일파만파(문형민 기자 4.30) #SKT #유심 #해킹 #정보 #유출 #가입자 #이탈 #엑소더스 #SK #최태원 #청문회 #국회 #위약금 #면제 #연합뉴스TV #뉴스쏙 ▣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'다큐디깅' 구독하기 https://bit.ly/435tEuq ▣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://goo.gl/VuCJMi ▣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/ Yonhap News TV http://www.yonhapnewstv.co.kr/

유심 해킹 사고로 SKT 가입자들이 대규모로 이탈하고 있죠. 사태 이후 약 10만명의 가입자들이 통신사를 옮겼는데요. 이런 가운데 정부는 SKT에 신규가입을 전면 중단하라고 강력 권고했죠. 국회는 결국 최태원 SK 회장을 불러 청문회를 열고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등 보상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 ‘뉴스쏙’으로 전합니다.

▲”신규가입 받지 말라”…정부, SKT에 강력권고(문형민 기자 5.1)
▲’유심 유출’ SKT 형사 고발당해…”책임규명 촉구”(5.1)
▲SKT 해킹 사태 확산…고객 이탈 규모 37배 폭증(문형민 기자 5.1)
▲개보위 “SKT 이용 개인정보취급자 유심 교체해야”(4.30)
▲경찰, SKT 해킹 피해자로 수사…고소·고발에 피의자 가능성도(4.30)
▲SKT 대표, ‘최악의 해킹’ 인정…사태 일파만파(문형민 기자 4.3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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