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열렸습니다.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민들의 자유와 법치주의를 짓밟고 이민,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. 지난 5일 미 전역에서 약 50만 명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항의하는 ‘손을 떼라’ 시위에 참여한 데 이어 2주 만에 시민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온 겁니다. 관련 내용 ‘뉴스쏙’으로 전합니다.
▲미 독립전쟁 기념일에 동시다발적 트럼프 반대 시위
▲역풍 부른 트럼프 정책…전 세계서 美 여행 취소하고 제품 보이콧(강재은 기자 4.16)
▲명품 에르메스, 트럼프 관세 여파에 미국서만 가격 인상(4.18)
▲트럼프, 돈줄 쥐고 대학 탄압…총대 메고 반기 든 하버드(한미희 기자 4.16)
▲미, 하버드에 ‘외국서 받은 돈’ 기록 제출 요구(4.19)
▲트럼프는 침체·인플레 없다지만…美 재계는 “경제 핵겨울 온다”(강재은 기자 4.8)
▲”손 떼라” 미국 전역서 트럼프 반대 시위…유럽도 동참(강재은 기자 4.6)
▲트럼프, 관세 폭탄 던져놓고 주말 내내 가족 골프장 돌며 돈벌이(한미희 기자 4.7)
▲트럼프 지지율 42%…60%는 ‘무역정책 지지 안 해'(4.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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